그제 저녁에 베짱이방 묵었던 사람입니다. 저녁 늦게 도착하였는데, 너무 친절히 맞아주시고 짐도 방으로 옮겨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늦게 출발해서 마이산 둘러보고 들어가서 너무 추웠는데, 방에 불도 미리 넣어주시고... 아이 이불도 따로 챙겨다주셔서 편히 쉬었다 왔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